We travel within the country we were born in, yet we wander through the cities we haven't truly been to.
우리가 태어난 나라를 여행하지만,
우리가 살아보지 못한 도시를 탐험합니다.
no.1. so.jongno
: the city of the origin서울의 과거와 현재, 미래가 하나의 파노라마로 이어져 펼쳐지는 곳, 서울의 중심이자 600년 기원 ‘종로'를 여행합니다.
no.2 so.gunsan
: the city of nostalgia나무 향과 풍경 소리, 바다 바람이 자아내는 애틋한 분위기와 그 안에서 주체적인 삶을 살아가는 멋진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도시 '군산'입니다.
no.3 so.tongyeong
: the city of indigo소금기 가득한 바람에 머리가 흐트러지고, 강한 햇볕에 얼굴이 검게 그을려도 마냥 좋은, 지금 살아있음을 느끼게 해줄 '통영' 여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