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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at's what we are in love with, small local towns. ::

no.3  so.tongyeong - the city of indigo

어느 나라든 남쪽이라 불리는 지역은 특별한 색깔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통영도 예외는 아닙니다. 남해바다의 짙은 푸른색과 뜨거운 태양의 진한 황금빛이 섞인 ‘남쪽빛’이 유난히 짙은 도시거든요. 소금기 가득한 바람에 머리가 흐트러지고, 강한 햇볕에 얼굴이 검게 그을려도 마냥 좋은, 지금 살아있음을 느끼게 해줄 남쪽빛 여행이 여기에 있습니다.

- in the morning / 통영의 어제와 오늘 / Yesterday yet Today

- in the afternoon / 맛있을 거예요 / Bet It’s Delicious

- in the evening / 가끔은 감성적 / Sometimes Sensibly

- at night / 어른의 여행이란 / Traveling as an Adult Means


no.2  so.gunsan - the city of nostalgia

단순히 ‘식민지 수탈의 역사와 근대문화유산의 도시'라고만 부르는 건 이 도시가 가진 풍부한 층과 다양한 결을 납작하고 평평하게 눌러 버리는 일인 것 같아요. 우리에게 군산은 나무 향과 풍경 소리, 바다 바람이 자아내는 애틋한 분위기가 있고 그 안에서 주체적인 삶을 살아가는 멋진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도시입니다.


- in the morning / 어느 소박하고 느긋한 아침

- in the afternoon / 똑같지만 색다르게

- in the evening /  취향껏 즐겨요

- at night / 조용한 거리의 반대편


no.1  so.jongno - the city of the origin

멀리서 보면 인구 천만의 거대도시이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소박한 면면을 발견할 수 있는 도시. 전통양식과 현대문화, 레트로 무드와 동시대 감성이 묘한 어울림을 자아내고, 서울의 과거와 현재, 미래가 하나의 파노라마로 이어져 펼쳐지는 곳. 우리는 서울의 중심이자 600년 기원 ‘종로'를 여행합니다. 


- in the morning / 걷기로 시작하는 하루

- in the afternoon / 지금 원하는 모든 것

- in the evening /  쌓여 온 시간만큼 오래된

- at night / 아름답고 낭만적인 그 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