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그림가게
동피랑 벽화를 그린 사장님이 직접 그린 통영 그림을 파는 <그림가게 그러나>. 이곳이 특별한 또 다른 이유는 그려진 그림을 사가는 것 뿐 아니라 직접 그려서 만들어 볼 수 있다는 데 있다.
세상 하나 뿐인 나만의 통영 여행 기념품 만들기. 자석, 엽서, 부채가 재료비와 체험비를 포함해서 각 5~6천 원 대.
그림가게 그러나 / Geurona Art Shop
경남 통영시 동피랑2길 30
30, Dongpirang 2-gil, Tongyeong-si, Gyeongsangnam-do
연중무휴 / open everyday
10:00-18:30
@geurona.jm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