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ds. Gaeun Kimphotography. Gaeun Kim
어딘가 다른 별처럼 느껴지는 이 섬이 <별에서 온 그대>의 외계인
도민준이 순간이동했던 장소란 건 너무나 말이 되는 일이다.
남해바다에 솟아난 신비로운 공중정원, 장사도.
so.dosi recommends
사람이 적은 평일, 혼자 와서 바닷바람을 받으며 사색에 잠겨 산책하기.